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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커즌스의 아내 엘레나 커즌스가 카메라에 잡히다

엘레나 커즌스 (39)

 

 

 

런던을 경악에 빠뜨린 희대의 살인 사건.

바로 사라 에버라드 납치 살해사건.

현직 경찰이 비번날 저녁 9시 Poynders Road 에서 

여성을 납치 한 뒤 살해한 것으로 런던의 불안한 치안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사건임.

 

 

 

 

커즌스가 사건 발생 일주일 만에 체포되고 현장에 같이 있던 또 다른

여성도 체포되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커즌스의 아내는 또 다른 인물이라

사건이 더더욱 막장을 치닫고 있는 중.

 

커즌스는 심지어 2명의 딸을 슬하에 자식으로 두고 있음.

 

 

밤9시 런던 현직 경찰에 납치 살해당한 사라 에버라드 (sara everad)사건

 

밤9시 런던 현직 경찰에 납치 살해당한 사라 에버라드 (sara everad)사건

영국판 강남역 살인사건이라고 국내 미디어에도 짤막하게 소개된 사라 에버라드 납치 살해 사건.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보다 더 심각한건 체포된 용의자가 현직 경찰이라는 점이다. 사라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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